K-패션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TBH글로벌(084870)은 최근 자사의 신규 브랜드인 ‘타임아웃(Time Out)’의 제품 카테고리를 공식 발표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타임아웃은 글로벌 도시 미디어 ‘타임아웃’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오는 11월 첫 번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브랜드는 의류, 액세서리,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으며, 초기에는 의류와 액세서리, 뷰티 제품군에 중점을 두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할 계획입니다.
타임아웃 브랜드는 도시와의 조화를 강조하며,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된 어패럴 컬렉션과 매거진 커버와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드롭 컬렉션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드롭 컬렉션은 타임아웃이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아카이브를 활용하여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소비자들에게 도시의 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액세서리 및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은 여행과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의 수요를 겨냥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뷰티 부문은 독일에서 더마 테스트와 비건 인증을 받은 K-바디케어 제품으로 시작하여,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타임아웃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타임아웃 숍은 연내 파일럿 론칭을 통해 소비자와의 첫 만남을 가지며, 내년에는 풀 컬렉션을 공개하는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타임아웃의 주요 6개 도시를 테마로 한 그래픽 티셔츠와 캡, 다양한 여행 용품인 트렁크, 가방, 패킹큐브, K-바디케어 제품 등을 출시하여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인 타임아웃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스템을 사전 검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년 2월에는 ‘시티 트래블 캐주얼(City Travel Casual)’을 모티브로 한 어패럴 컬렉션을 포함한 풀 컬렉션을 공식 론칭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운동복을 일상으로 가져온 애슬레저와 아웃도어를 거리로 끌어낸 고프코어에 이어, 이제 시장은 새로운 장르를 기다리고 있다”며, “타임아웃은 아직 뚜렷한 대표 브랜드가 없는 ‘시티 트래블 캐주얼’을 정의하고 증명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타임아웃 브랜드의 론칭은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TBH글로벌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타임아웃을 통해 도시의 문화와 스타일을 경험하며, 품질 높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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