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가 선정한 딥테크 스타트업 10개사와 미래를 이끌다

스타트업 성장의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최근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발은 스케일업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 8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우주, 항공, 방산, 로봇, 에너지, 반도체, 헬스케어,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 속한다.

16일, 재단은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레오스페이스, 비즈, 서울다이나믹스, 스텝랩, 아나배틱세미, 위드로봇, 인세라솔루션,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카텍에이치, 기프트쉐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각 기업은 고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소형 위성용 광학 및 통신 탑재체, 초소형 원자로 기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 작업 로봇, 우주 메커니즘 시스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반도체, 산업용 AI 관제 솔루션, 고속 정밀 조향 거울 기반의 광 제어 플랫폼, 선박 친환경 연료 공급 제어 시스템, 저온 용매 분해 방식의 재생 탄소 소재, 액체 생검 RNA 분석 데이터 플랫폼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배치 8기 선발 과정에는 에이벤처스,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인터밸류파트너스,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등 딥테크 전문 벤처캐피털(VC) 5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여, 각 기업에 대한 투자 검토를 함께 진행하였다. 이러한 지원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디캠프는 또한 다가오는 11월 14일까지 IT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배치 9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디캠프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 기업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디캠프의 지속적인 지원과 선발 과정은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더욱이, 선정된 기업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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