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중기청의 앱 창업 배틀에서 발탁된 혁신적인 수상작들

KT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3 앱 창업 배틀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적인 앱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열린 최종 심사와 시상식은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이번 대회의 주목할 만한 성과는 캐주얼 게임 ‘파피용’과 증강현실 앱 ‘나는 누구일까요’가 각각 대상을 차지한 것입니다.

‘파피용’은 유니티3D 엔진으로 개발된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사용자들에게 파피용 강아지가 나비를 쫓는 재미를 제공하면서 친구들과의 러닝 기록을 비교할 수 있는 경쟁 요소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앱은 단순한 게임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요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융합앱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는 누구일까요’ 앱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앱은 편백나무 소재의 퍼즐 블록과 종이 그림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카메라로 비추면 3차원 캐릭터가 나타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증강현실 기술을 교육에 활용한 좋은 사례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수여되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댄스스쿨과 SSUME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토익체커와 머니포토 등 총 6개 팀이 포함되었습니다. 수상한 10개 팀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KT 에코노베이션 센터와 중소기업청 스마트 앱 누림터의 창업 공간을 최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팀당 최대 2억원의 앱 개발 펀드 투자 심의 기회가 주어져, 실제 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수상 팀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KT VirtualGoods사업본부의 안태효 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앱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KT가 역량 있는 앱 개발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앱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 앱 창업 배틀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향후 이러한 대회들이 더욱 활성화되어, 대한민국의 앱 산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30045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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