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컨설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오르빗코리아의 프리시드 투자

2023년 9월 19일, AI 기반의 컨설팅 회사인 오르빗코리아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소비자 브랜드에 인공지능(AI)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르빗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오르빗코리아는 실시간 시장 변화를 학습하여 데이터 기반의 성장 전략을 제안하는 AI 네이티브 엔진을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F&B 및 코스메틱 분야의 브랜드들에게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글로벌 소셜 애플리케이션 ‘비리얼(BeReal)’의 한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오르빗코리아의 비전과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의 유명 투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밋 더 드레이퍼스(Meet The Drapers)’ 시즌 7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최연소 팀으로 선정되어 AI 부문에서 상위 4위에 올라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오르빗코리아는 미국의 한 영양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6주 만에 매출을 두 배로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기반의 실행 전략의 유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김 대표는 “컨설팅의 가치는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실제 성장에 의해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더 많은 브랜드들이 데이터 기반의 전략으로 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국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오르빗코리아는 브랜드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하는 AI 컨설팅을 통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업자의 소비자 브랜드 시장에서의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가 투자 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투자와 함께 오르빗코리아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르빗코리아의 행보는 AI 기술이 컨설팅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비자 브랜드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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