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그 혁신을 이끌어가는 주체들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의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이데일리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10월 9일까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제공되어, AI 기술을 보유한 모든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AI코리아 대상은 2020년 처음 시작된 이래, 국내 AI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올해는 AI의 확산에 발맞춰 시상 분야가 더욱 다양화되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의 장관상이 수여되며, 이는 AI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AI 기술 부문에서 2곳을 선정합니다. 이 부문에서는 AI 핵심기술과 서비스의 경쟁력 및 사업화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AI를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제조공정과 생산성을 혁신한 기업을 선정합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의료 AI 부문에서 수여되며, AI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혁신과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와 더불어 AI 기술의 사회적 확산을 평가하는 부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AI재단 이사장상은 ‘AI 포용 부문’,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은 ‘AI 혁신 부문’, 이데일리 회장상은 ‘사회적책임 부문’에서 각각 1곳을 선정하여 그 성과를 인정합니다. 수상 기업에게는 상장과 함께 과학기술부, 산업부, 중기부, 복지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다른 상들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합니다.
AI코리아 대상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산업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심사는 사업, 기술, 공공 부문 각각 30점, 가점 10점 등 총 100점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사업 부문에서는 사업모델의 창의성과 혁신성, 발전 가능성 및 해외 수출 실적을 평가하고,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의 진보성과 혁신성, 국내외 논문 발표 및 특허 실적을 검토합니다. 공공 부문은 AI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에 미친 경제적 효과와 고용 창출 등을 분석하여 평가합니다.
참가 대상은 기업 규모나 특정 산업에 제한이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과 전문기업은 물론,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기업, 제조 공정을 혁신한 기업,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구현한 기관, 공공서비스에 AI를 적용한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9일이며, 최종 수상 기업과 기관은 심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시상식은 11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이데일리 글로벌 AI포럼(GAIF)’에서 진행됩니다. AI의 혁신과 사회적 기여를 위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접수 및 문의: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사무국(02-3772-0332 / event1@edaily.co.kr)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홈페이지: https://aikorea.edaily.co.kr/2026/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655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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