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년 10월 19일, BNK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창업과 성장, 인수·합병, 재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협약 기관들은 부산 중소기업의 M&A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 지원, 기업 발굴, 제도 홍보 등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 출연하여, 이를 토대로 지역 내 중소기업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는 이차보전 제도를 통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며, 기술보증기금은 특별 출연금을 활용하여 신용 보증을 제공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사업의 홍보와 수요 기업 발굴에 나선다.
지원의 주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M&A를 추진하는 인수 기업으로, 운전자금 및 시설 자금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3년 동안 보증비율이 100% 적용되고 보증료율이 0.3%포인트(p) 감면되는 혜택이 제공되어 금융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라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BNK부산은행의 노력은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M&A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으며, BNK부산은행의 지원은 이러한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지역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앞으로의 부산 경제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또한, 이번 협약은 부산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것이다. 지역 기업들이 M&A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NK부산은행의 의지는, 부산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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