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2026’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인 ‘NEXT 콘텐츠 커머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은 ‘이제는 콘텐츠 자체가 매장이 되는 시대’라며,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팬덤을 상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크리에이터의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으며, CJ온스타일은 이러한 새로운 소비 방식을 지원하여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을 활성화할 것입니다. CJ온스타일은 30년간 쌓은 커머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과 데이터 및 AI 기술을 결합하여 크리에이터를 브랜드 성장의 파트너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커머스 특화 크리에이터 10만 명을 육성하고, 지난해 9%에 불과했던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 내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취급고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CJ온스타일은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물류, 고객 서비스(CS)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전문성과 팬덤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고관여 상품 분야에서도 협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콘텐츠 제작에는 100여 명의 전문 PD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운영 역량을 투입하여, 크리에이터의 전문성과 협업 목적에 맞는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IP를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체 AI 엔진과 국내외 기술 제휴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SNS 콘텐츠와 팔로워 특성을 분석하고, 상품 정보와 실 구매 데이터를 결합하여 매칭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올해 8월에 구축한 AI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콘텐츠 트렌드 분석과 숏폼 제작 자동화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9월에 론칭한 크리에이터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에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온트너는 상품 탐색부터 매칭, 콘텐츠 제작, 판매, 정산, 배송, CS까지의 거래 전 과정을 지원하여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취급고는 올해 전년 대비 약 3.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협업 크리에이터 수는 약 23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CJ온스타일은 중장기적으로 국내에서 구축한 크리에이터 커머스 모델을 해외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성동훈 본부장은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과 데이터·AI 역량을 결합해 신뢰와 전문성에 기반한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며, “콘텐츠를 통해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와 연결하는 ‘K-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홀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 2026’에서는 패션, 뷰티, 유아동, 헬스 분야의 인기 브랜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콘텐츠 제작 현장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메타,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과 이사배, 잇섭, 주언규, 애주가TV참PD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여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7113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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