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확장하는 콘텐츠 커머스의 새로운 지평 K팝 라이브와 팬 경험의 결합

CJ온스타일이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의 지평을 열며 K팝 분야로의 확장을 공식화했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 간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팬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CJ ENM의 커머스 부문에서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오는 11일 오후 9시 45분, 걸그룹 이즈나(izna)와의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이즈나의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서울 공연을 앞두고 마련된 특별한 방송이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방송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즐기는 과정까지 아우르는 커머스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이즈나의 모든 멤버가 출연하여 ‘이즈나와 우리만의 비밀공간’이라는 콘셉트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들은 1인칭 속마음 토크를 통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며, 콘서트 사전 입장과 사운드 체크 관람이 가능한 특별한 VIP 패키지와 이즈나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포스터가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이번 방송은 CJ온스타일 모바일 플랫폼과 TV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하는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그 일환이다. 앞서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의 콘텐츠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개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K팝 아티스트와 팬덤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 커머스는 단순히 유명 IP에 상품을 결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IP의 세계관과 팬들의 관심사를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고객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즈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일본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총 10개 지역에서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온스타일의 이번 행보는 K팝 콘텐츠와 커머스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5793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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