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르오르(AROR)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공식 기프트로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르오르는 한국 왕실의 문화유산과 자연의 가치를 현대 바이오 기술로 재해석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62개국의 대표단과 314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아르오르는 부산 범어사에서 진행된 공식 일정에 맞춰 기프트로 제공되었다. 이 기회를 통해 아르오르는 이제 막 출범한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무대에서 각국의 대표들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가수 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유네스코에 전달된 선물에도 아르오르의 제품이 포함되었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아르오르는 ‘헤리티지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왕실 문화유산과 자연의 시간적 가치를 현대의 바이오 기술로 표현한 점에서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다. 제품의 패키지는 창덕궁 부용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한국 왕실에서 사용했던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아르오르의 제품은 ‘트리플 오일 캡슐 포뮬러’라는 독창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적인 미감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하여 프리미엄 K뷰티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제품 구성에는 연꽃에서 유래한 성분, 펩타이드 및 엑소좀과 같은 바이오 액티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효과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 개발에는 아모레퍼시픽에서 28년간 활동했던 전병배 한빛향료 연구소장이 참여하였으며, 제형 개발에는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인 박창훈 기술연구원 원장이 함께 작업하여 품질 높은 제품을 완성하였다.
한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은 13만7422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35개 기관이 참여하여 한국의 문화유산,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현장 팝업스토어인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는 약 2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비재와 신생 브랜드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경원 아르오르뷰티 대표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참여가 아르오르에게는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한국 문화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철학과 최첨단 바이오 기술을 결합하여 프리미엄 K뷰티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르오르의 이번 행보는 국내 K뷰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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