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AMG엔터가 새로운 통합 브랜드 ‘마키나코어(MAKINA CORE)’를 출범시키며 로봇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통합 브랜드는 SAMG엔터의 대표적인 메카닉 IP인 ‘미니특공대’와 ‘메탈카드봇’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들을 위한 콘텐츠, 제품, 팬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키나코어’라는 브랜드명은 메탈카드봇의 모행성인 ‘마키나(Machina)’와 중심을 의미하는 ‘코어(Core)’의 결합으로, 이 브랜드는 ‘상상하는 모험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연령대의 로봇 팬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SAMG엔터는 이를 통해 로봇 팬층을 더욱 넓히고,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특공대는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시장에서 K히어로 IP로 자리잡으며 누적 조회수 350억회를 기록했다. 이는 SAMG엔터가 미니특공대와 같은 성공적인 IP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메탈카드봇은 최근 시즌3를 공개하면서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 타오바오에서는 로봇 관련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SAMG엔터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브랜드 론칭을 넘어, 로봇 IP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회사는 앞으로 프리미엄 완구, 컬렉션 상품,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하여 메카닉 사업 영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특히, 자체 D2C(소비자 직접 판매) 온라인몰에서는 한정판 상품과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은 팬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메카닉 IP와 다양한 하비(Hobby) 분야로 브랜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팬들과의 소통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와 틱톡(TikTok) 등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SAMG엔터의 관계자는 ‘마키나코어는 개별 로봇 IP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여 팬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카닉 IP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마키나코어의 출범은 SAMG엔터가 개별 로봇 IP를 통합하여 글로벌 팬덤과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메카닉 IP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팬덤 문화를 창출하고, 로봇 콘텐츠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마키나코어의 출범은 메카닉 분야에서의 SAMG엔터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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