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전 과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인 ‘클라이밋 솔브 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진행되며, 청년 창업가들이 기후 문제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엿새간 진행되며,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해 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인 ‘아임인부산’과 ‘마주온'(MAJU:ON)을 통합한 형태로 펼쳐진다. 이 행사에서는 양국의 대학생들이 실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임팩트 해커톤’이 열리며,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마주온 행사에서 우수 팀으로 선정된 ‘아이그라'(AIGRA)와 ‘라이프가드'(Lifeguards) 팀은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을 방문하여 1박 2일간 부산의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벤치마킹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기후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 창업가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와 같은 SK이노베이션 E&S의 노력은 단순히 창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양국의 청년들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접근 방식은 향후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99044?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