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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리사이클 매장

    최근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숲스토리’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리사이클 매장이다. 2017년에 설립된 숲스토리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된 물품을 활용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고, 동시에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이 매장은 현재 수도권 내 6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약 4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숲스토리의 대표 김경호는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