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특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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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최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노동기구(ILO)에서 논의 중인 플랫폼 노동 관련 협약에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명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노동자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ILO 총회가 ‘플랫폼 경제에서 양질의 일자리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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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사람법의 진정한 의미와 노동자의 권리 보장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이 과연 실제로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진행한 원탁회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법은 ‘권리 밖 노동’ 즉,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하지만 이 법의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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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이 시급하다
최근 직장갑질119가 발표한 특별설문 조사에 따르면, 프리랜서,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 10명 중 7명이 근로기준법의 적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든 취업자에 대해 근로계약서 작성과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2023년 9월 1일부터 14일 사이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에 참여한 1000명의 직장인이 포함되었다. 표본 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연구의 신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