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석탄산업 전환지역 창업 지원과 문화 행사로 활기 찾다

강원도가 석탄산업 전환을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태백과 삼척 등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4개 시군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해당 지역 주민이 절반 이상 참여하는 법인 및 단체를 통해 창업을 장려하고,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 사회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강릉에서는 한국은행과 오죽헌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화폐 기획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국립공원의 사계, 화폐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총 22종의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선보이며, 문화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기획전은 오는 7월 3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화폐에 담아낸 기념주화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달할 것입니다.

동해시에서는 대진과 어달, 노봉 지역을 대상으로 한 어촌 활력 증진 지원 시범 사업이 오늘 준공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4억 9천만 원이 투입되어 ‘어촌 스테이션’과 다목적 광장, 마을 보건실 등 다양한 거점 시설이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어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속초시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시 1만 원에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모바일 상품권 결제 및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문화 행사는 강원도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더욱 풍요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960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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