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스마트 건설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공모 시작

대우건설이 스마트 건설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 공개 모집을 시작하며,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하여 건설 산업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과 품질, AI, 로보틱스 및 자동화, 항만 및 공항, 기타 혁신 기술 등 총 5개 분야로 나뉜다. 특히, AI 기반의 위험 예측 시스템 및 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관리 기술, BIM 기반의 품질 관리 및 건설 자동화 기술 등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에 참여하는 기업 및 예비 창업자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실제 시공 현장에서 기술 실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현업 부서와 협력하여 기술의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게 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PoC 지원금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공동 상품 개발, 기술 컨설팅 및 공동 기술개발, 우선 구매 검토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이 건설산업의 안전 혁신과 AI 기반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건설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회는 건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에게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현장을 조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 건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9139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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