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마키나락스의 상장 소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며,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버티컬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업계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의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정해졌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63만500주에 달하며, 공모가 기준으로 약 395억원의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상장 후 예상되는 시가총액은 약 2631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일반 청약에서는 올해 최대 규모인 13조8722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유입되었고, 경쟁률 또한 2807.8대 1에 달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마키나락스의 상장에 이어 매드업도 IPO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매드업은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가 희망밴드는 7000원에서 8000원 사이로 설정되어 있다. 공모 금액은 약 140억원에서 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매드업은 AI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5년에 설립된 이후로 광고 집행 데이터와 마케팅 의사 결정 로직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패션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도 IPO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총 227만2637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인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포함하여 다양한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IPO를 통해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마키나락스와 매드업, 그리고 피스피스스튜디오의 IPO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증시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AI와 패션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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