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와 임팩터스의 혁신적 협력으로 펼쳐질 AI 기반 교육의 미래

최근 에듀테크 스타트업 임팩터스가 부산교육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교육 최적화 솔루션 개발과 기술 고도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교대 본관에 위치한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은 현장 교사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실증 제품을 개발하고 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2026년 에듀테크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AI 솔루션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실증을 넘어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어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는다.

임팩터스는 지난해 서울 지역에서 실증을 시작한 이후, 1년 만에 150개 이상의 학교에 도입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부산 협력을 통해 서울에서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지역과 학교급을 아우르는 공교육 특화 AI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연택 임팩터스 실증 팀장은 “현장 교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공교육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발전시키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과 협력하여 수업 운영과 평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재 임팩터스 CTO 역시 “교사의 수업 실행력을 높여 학생 성장을 돕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서울에서의 성과를 부산으로 확장해 공교육에 기여하는 기술력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임팩터스는 최근 정부 사업에 선정되며 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이를 통해 서울과 부산의 실증 데이터를 결합하여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불러올 교육 혁신의 물결은 공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교육대학교와 임팩터스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을 혁신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교사들에게는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I 기반 교육 솔루션의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이 어떠한 성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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