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팩,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다 의류 컬렉션 론칭

글로벌 백팩 브랜드인 이스트팩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서 의류 라인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스트팩은 가방으로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이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해 의류 컬렉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공식 유통을 담당하는 무신사는 이스트팩의 첫 앰배서더로 인기 가수 크러쉬를 발탁했다. 크러쉬는 이스트팩의 새로운 캠페인 ‘레이어드 인 더 시티(LAYERED IN THE CITY)’에 참여하여 도시적 감성을 담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경량 다운 재킷, 다운 베스트, 플리스 후드, 파라슈트 팬츠 등 다채로운 의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팩과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되었다. 특히 후드와 밑단 스트링, 패커블 포켓과 같은 기능성 요소를 추가해 일상생활과 여행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스트팩의 의류 라인은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넘어서, 소비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크러쉬가 보여주는 레이어드 공식’ 기획전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리뷰를 작성한 고객들 중 3명을 추첨해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은 이스트팩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무신사는 이스트팩의 의류 라인 출시에 이어, 지난 7월에는 또 다른 글로벌 백팩 브랜드인 잔스포츠의 서울 성수동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의류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스트팩의 2026년 가을·겨울(FW) 의류 컬렉션은 지난 1일부터 무신사에서 판매 중이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스트팩은 이제 더 이상 가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의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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