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AI 기반 연수 서비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숲(SSUP)’의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보다 향상된 연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하여, 학습자에게 더욱 친화적이고 글로벌한 연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변화 중 하나는 AI 기반의 연수 서비스 고도화이다. 중진공은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연계 과정을 적시에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학습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연수 및 학습 자료를 지원한다. 또한,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연수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나 과정 안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진공은 학습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비스의 분류 체계를 손보고, 직무 중심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특히, 개별 기업에 특화된 디지털 연수원 서비스가 시행되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시설 대관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용자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연수원의 다양한 시설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과 결제를 할 수 있어 실제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연수 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중소기업에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학습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총 16개국의 다국어 자막 기능이 추가되어,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도 연수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AI 기반의 디지털 연수원을 구축하여 중소기업에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AI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지속적인 강화를 약속하며, 중소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SSUP는 스마트공장, 제조 AI, 기술 및 경영 등 중소기업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학습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SS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9590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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