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6개월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지난 2022년 10월 출시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6개월을 맞이하여 서울 홍대입구의 크레마 카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는 게임의 발전 방향성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게임은 서브컬처의 색채가 가미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맡고 있으며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작품이다. 초기 출시 이후 스토리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디렉터는 “지금이 게임에 복귀할 적기”라며, 이번 업데이트가 게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9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이 중심이 되며,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개선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김주형 사업 실장은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토리 개편이 오는 7월에 계획되어 있으며, 최 디렉터는 “이용자들이 불쾌감을 느꼈던 부분을 제거하고, 플레이어인 ‘함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멀티플레이에 대한 방향성도 설명하며, PvP 전투는 고려하지 않고, 멀티플레이를 콘텐츠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IP 확장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김 실장은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IP 확장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들이 직접 IP를 생성하고 2차 창작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게임의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 달 5일까지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게임 굿즈와 디저트 세트를 판매하고 코스프레 모델들과의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차기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는 라이브 뷰잉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유지하며, 일본과 대만에서도 카페 행사를 진행 중이며, 북미에서도 여름에 오프라인 행사로 이용자들을 만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행사는 게임과 플레이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5472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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