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도프의 글로벌 팁스 선정으로 K팝 패션테크 혁신 가속화

K팝의 매력을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스타트업 킨도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킨도프는 향후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킨도프는 K-팝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2000아뜰리에’와 패션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를 운영하며, AI(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빌더, 워크플로 엔진, 자동화 허브 등 자체 기술을 통해 패션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패션테크 분야에서 K-팝의 글로벌한 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팁스 선정으로 킨도프는 26억 원의 시드 투자금을 포함하여 총 3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자금은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패션 및 3D 모델링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해외 파트너십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빈 킨도프 대표는 “글로벌 팁스 협약은 우리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우리는 패션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킨도프는 K-팝과 패션 산업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앞으로 킨도프가 어떤 혁신적인 패션 아이템과 솔루션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영향력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킨도프와 같은 스타트업이 그 흐름을 타고 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킨도프는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K-팝과 패션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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