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램프로의 혁신적 도약 노동법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인사·노무 AI SaaS 전문기업인 휴램프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딥테크트랙’에 선정되며 차세대 노동법 AI 플랫폼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휴램프로가 운영사인 더존비즈온과 공동으로 제안한 연구개발 과제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의 ‘2026년 TIPS 딥테크트랙 1차 신청과제’ 지원 대상으로 최종 협약을 체결한 결과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의 노동법 위반 사전예측 및 자율점검 통합 인사노무 AI 플랫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휴램프로는 AI 기반의 인사·노무 관리 솔루션을 통해 근로계약, 급여, 노무자문 등 HR 전 영역을 통합 관리하는 ‘휴램(Hulam)’과 노무사 전용 HR·급여 관리 서비스인 ‘휴램프로(Hulampro)’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는 예측형 노무 AI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의 인사·노무 관리 체계를 선제적 예측 및 관리 체계로 재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플랫폼은 컴플라이언스 자율점검, 리스크 사전예측, 급여 영향 시뮬레이션 등 세 가지 전문 AI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터가 통합 제어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중소기업 및 노무사가 노동법 준수에 있어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휴램프로는 더존비즈온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시아 HR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향후 ‘휴램PRO’, ‘휴램’, ‘휴램 API’, ‘휴램 CUSTOM’ 등 네 가지 상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30년까지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여 글로벌 HR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선희 휴램프로 대표는 “노동법 준수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문제”라며, “중소기업과 노무사가 노동법 위반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TIPS 딥테크트랙 선정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사·노무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램프로의 이러한 혁신적 도전은 노동법 준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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