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창업 환경이 한층 더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성대학교의 Syncode 팀이 최근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회는 대구 지역 9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행사로, 매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수성대의 Syncode 팀은 AI(인공지능)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총 17개 팀이 본선에 올라 사업계획 발표(IR·PT)를 진행했으며, 각 팀의 창의성과 사업성, 기술성을 기준으로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Syncode 팀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준비된 발표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Syncode 팀의 성공적인 발표 뒤에는 수성대 창업보육센터의 이지연 센터장이 함께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성과로 이어진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지연 센터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 대학들이 협력하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대학의 창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대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Syncode 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많은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된 Syncode 팀의 성공은 앞으로의 창업 경진대회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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