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스타트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피노베이션 챌린지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서 금융 서비스 공동 사업화를 위한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신한은행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의 각 계열사와 협력하여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케어링, 맘스테이,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 어드바이저로렌, 클레온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금융업계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어링은 시니어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기술을 융합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니어 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시니어 인구에 맞춰, 이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맘스테이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숙소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유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보다 원활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퍼스트밸류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거래 데이터에 기반한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핀버’를 운영하며, 이는 소상공인들이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성을 갖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어리테크는 초개인화된 온디바이스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를 더 잘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드바이저로렌은 온톨로지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하여 금융 인텔리전스 솔루션 ‘돌핀’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복잡한 금융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클레온은 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들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여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향후 이들 스타트업의 공동 사업화 성과를 평가하여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기업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스타트업들과 협력하여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루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하여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29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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