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브랜드 캠페인으로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최근 엔씨소프트의 인기 모바일 MMORPG 게임 리니지M이 한국광고학회에서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상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브랜드에 주어지는 것으로, 리니지M은 ‘ContiNew’라는 캠페인으로 그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엔씨소프트가 게임 이용자들의 소중한 추억을 재해석하고, 그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기 위해 기획한 여러 가지 활동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한국광고학회의 가을철 정기학술대회가 부산의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지구 엔씨 리니지 IP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상패를 수여받았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 상은 2006년 제정 이후, 매년 다양한 브랜드가 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올해는 리니지M을 포함하여 총 6개 브랜드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단순한 수상의 의미를 넘어, 소비자와의 관계를 맺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니지M은 올해 1분기부터 진행된 ‘모험이 그리운 당신에게, ContiNew’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자주 접하는 상징적인 장소들을 재구성하여, 그들이 느끼던 과거의 감정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 포함된 특별 영상은 ‘켄트성’, ‘거울의 숲’, ‘용의 계곡’ 등으로, 각 장소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리니지M은 아덴 월드의 여행 명소를 소개하는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여, 캠페인의 ‘모험’이라는 주제를 더욱 확장시켰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게임 이용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광고학회는 리니지M이 이러한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기억과 즐거움을 새로운 경험으로 재해석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상을 수여했다.

이지구 본부장은 수상 소감에서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리니지 IP의 감성과 이용자들의 추억을 캠페인에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가슴속에 깊이 남는 리니지M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수상의 기쁨을 넘어서, 지속적인 고객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리니지M의 이번 수상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이용자들과의 감정적 연계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게임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M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앞으로도 엔씨소프트는 이용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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