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소프트웨어 업계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ZD SW 투데이’가 새롭게 선보여졌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SW)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오케스트로 그룹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가 있다. 28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0명 규모의 참가자와 국내외 20여 개 주요 기업이 함께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행사에서 ‘오케스트로 4.0’을 발표하고, AI 인프라 풀스택 솔루션 체계를 새로운 기준으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이 자리는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장으로, 키노트 세션, 테크 세션, 고객 발표, 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코난테크놀로지는 한국서부발전의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의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하였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AI 코워크 데이’ 행사에서 위피봇은 발전, 안전, 전자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 정보를 학습하여 고도화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의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실현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바이브컴퍼니의 AI 서비스 ‘후택(WHOTAG)’은 오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하여 글로벌 인플루언서 발굴과 실시간 뷰티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후택은 120개국 이상의 뷰티 특화 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및 지역별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자체 비즈니스 미디어 채널 ‘더존TV’는 최근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토마토시스템은 미국 현지법인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한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노바(NOVA)’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특허청에 본출원 3건과 가출원 20여 건을 제출하였다. 노바 플랫폼은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미국 의료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이지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하여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를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기존 CCTV 인프라와 연동되어 다양한 위험 이벤트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즉각적인 경고를 발령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세이지는 이를 통해 산업 안전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들이 모여, 앞으로의 기술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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