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는 창사 1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10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2015년 딥러닝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포티투마루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 개발 성과와 사업화 과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전사적으로 논의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동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미래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포티투마루는 ‘행동하는 AI’라는 개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도메인 특화 경량언어모델(LLM42) 등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AI의 한계인 환각 현상을 제어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보안성을 강화하며, 비용 효율적인 산업 및 공공 AI 전환을 지원하는 혁신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포티투마루는 창립 초기 MRC 기반의 질의응답(QA) 기술 연구로 시작하여 점차 생성형 AI, 그리고 에이전틱 AI로 기술과 사업을 확장해왔다. 삼성, LG, SK, 현대차, 기아, 한화, 신한, 세브란스, 세종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특화된 AX를 지원하며 AI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왔다. 또한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도 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러한 포지셔닝은 향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포티투마루는 스탠퍼드대 주관의 글로벌 MRC 경진대회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유럽 최대 엑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즈 런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세계적인 컴퓨터 언어학회 ACL에 논문이 채택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한 생성형 언어 이해 경진대회 GLGE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앞으로의 10년은 AI 대전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에이전틱 AI 시대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에이전틱 AX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포티투마루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이러한 결연한 의지를 바탕으로 AI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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