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사무용 가구 ‘핏터(FITTER) 시리즈’로 2026 굿디자인 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 부문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로써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모션데스크 ‘이모션 시리즈’로 국무총리상(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산업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과 서비스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해왔다.
핏터 시리즈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멀티탭과 콘센트 전원부를 앞으로 기울여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이와 더불어 전선 정리 커버를 다릿발에 부착하여 허리를 깊게 숙이지 않고도 쉽게 배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접근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리바트 측은 ‘통상적으로 사무용 책상은 전원과 배선이 하부에 있어 사용이 불편하다’며, 핏터 시리즈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우레탄 소재의 손목 보호형 상판을 적용하여 장시간 근무 환경에서도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현대리바트는 오피스 라운지용 모듈 가구인 ‘그루브 시리즈’도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그루브 시리즈는 오피스 로비와 라운지에 적합한 모듈형 소파와 선반 제품으로, 원통 형태가 C자 또는 S자로 굽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높이와 원통 두께를 최적화하여 사람이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현대적인 오피스 공간에 잘 어울린다.
강민수 현대리바트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전무)은 “이번 수상은 사무용 가구의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2년 연속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반영한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피스 가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리바트의 이러한 노력은 사무 환경의 품질을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핏터 시리즈와 그루브 시리즈의 성공적인 수상은 현대리바트가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사무용 가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는 한국 오피스 가구 시장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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