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푸드테크의 융합을 통해 실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출범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 학과는 서울시의 RISE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며, 지난 7일 서울 광진구에서 킥오프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의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계약학과는 서울시로부터 향후 4년간 총 40억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이는 학생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최신 AI 이론부터 심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참여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현장 기반의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실질적인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관련 기업에 채용될 수 있는 조기취업 모델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의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모듈형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단 3학기 내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빠른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교육의 기회를 찾는 학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등록금 전액에 대한 장학 혜택도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킥오프 및 설명회는 여러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공식 행사 세션이 마련되어 환영사, 축사, 그리고 사업계획 발표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산학협력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가족기업 인증패 수여, 기업 소감 발표, 그리고 산학협력 선언 등이 포함되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만찬 및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제공되어 참석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은 이번 출범식에서 “바이오·푸드테크 분야에서의 탄탄한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AI와 바이오·푸드테크 기술을 융합한 실전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는 단순히 교육을 넘어, 산업계와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과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AI와 바이오·푸드테크는 현재와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갈 중요한 분야로, 이러한 학과의 출범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건국대의 AI-바이오푸드테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앞으로의 인재 양성과 응용 가능성에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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