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에서 청년 창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2023년 4월 30일, 고려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내 SK미래관 1층 최종현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하여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멘토링, 시장 검증,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 등 창업 과정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고려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학생들에게 시장 검증 코칭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KU 테크 자문단’은 기술 고도화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딥테크 창업 아이디어의 발전을 도울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은 학생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행사 당일, 한 장관은 이병천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장과 함께 ㈜스마투스코리아의 손호정 대표, 그리고 ‘모두의 창업’에 참여한 고려대 재학생 예비창업자 4인과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 그리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병천 단장은 “이번 장관의 방문을 통해 ‘모두의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하였다. 이러한 행사는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학교와 중기부의 협력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미래의 혁신적인 기업을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 창업자들과 정부 관계자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1796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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