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제입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창업은 더욱 큰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이러한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새일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약 2300명의 여성이 창업에 성공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씨는 2024년 유아교육 분야에서의 창업을 결심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은 그녀에게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일센터는 A씨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새일센터의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A씨는 자신만의 발효음료 브랜드를 개발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키즈 쿠킹클래스’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뤘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새일센터가 지역 기반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들에게 노동시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강화하고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업 전담인력이 배치된 40개의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며, 창업 준비와 실행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정부는 또한 AI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정 등 창업 교육 과정을 확대하여,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기업가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창업 전담인력이 없는 센터 20개소에서는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을 운영하여,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창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새일센터는 2017년부터 경력보유여성들에게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및 기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자금 지원 및 창업 공간을 연계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창업 성공 사례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성평등부 이경숙 성평등정책실장은 “창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새일센터가 여성 친화적인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포부는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보다 나은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새일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741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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