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드코리아가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와 손을 맞잡고 K-컬처 상품의 해외 배송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강력한 결합을 통해 글로벌 물류망과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 역량을 통합하여, K-컬처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지난 29일 페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K-컬처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된 목표는 두 기업의 기술적 역량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안정적인 해외 배송 환경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딜리버드코리아의 김종익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국내 판매자들이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K-컬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딜리버드코리아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페덱스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가 합쳐져, 더욱 효과적인 해외 배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박원빈 지사장은 K-컬처 상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딜리버드코리아와의 협력이 의미 있다고 언급하며, 페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통관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1분기,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 규모는 1조5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했다. K-컬처 관련 상품, 특히 화장품과 음반, 영상, 악기, 의류 등은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두 기업의 협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딜리버드코리아는 페덱스의 전자상거래 특화 국제 특송 서비스를 활용하여 정시 배송, 실시간 배송 조회, 다양한 배송 옵션 제공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러한 서비스의 고도화는 해외 소비자들이 K-컬처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딜리버드코리아와 페덱스의 협력은 K-컬처 상품의 해외 배송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국내 판매자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촉진될 전망이다. K-컬처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두 기업의 파트너십이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32359?sid=105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