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으로 열리는 새로운 길과 상생의 비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모두의’ 브랜드가 창업부터 상생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다양한 측면을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최근 6만 3천여 명의 창업자가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창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전국 대학 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투어와 민간 멘토단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한성숙 장관의 ‘성장 사다리 복원’ 구상이 정책 체계의 재편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창업, 사업화, 판로, 상생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려는 전략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이제 본격적인 육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기부는 다음 달 중순에 5천 명의 합격자를 선발해 AI 솔루션 활용과 창업 자금 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지역별 오디션과 대국민 공개 경연을 통해 연말에 최종 우승자를 선발, 최대 10억 원 이상의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모두의 챌린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방산, 인공지능, 로봇,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되었다.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모두의 동행축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해 판매 확대를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는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되고 있다.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모두의 성장’ 역시 중요한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정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기술 탈취 및 불공정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기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와 기술 보호 등 상생 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간의 협력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취임 이후 ‘모두의’ 브랜드를 통해 개별 사업을 보다 명확하게 연결하고 기업 성장 과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된 정책 접근 방식은 기업의 성장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이름의 변화가 아니라, 실제 성과와 현장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6303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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