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기술원 재도전성공패키지로 꿈을 다시 쫓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주관 아래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 대한 추가 모집을 발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의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이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다시 찾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정기모집에서 선발된 185명에 이어 약 113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들 신규 참여자는 수도권에서 45명, 비수도권에서 68명으로 나누어 선발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와 함께 단계별 재창업 프로그램과 기관 특화 기술지원이 결합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통 재창업 프로그램은 1단계 심리 치유, 2단계 실패 원인 분석, 3단계 일대일 맞춤형 지원 멘토링, 4단계 투자역량 강화 및 투자 연계(IR)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재창업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재정비하고, 실패의 경험을 눈부신 성공으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주관기관으로서 전문가 현장 컨설팅 및 시험과 분석을 통한 제품 신뢰성 향상에 중점을 두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은 재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경상남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사업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예비재창업자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김경훈 한국세라믹기술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재도전성공패키지의 추가 모집을 통해 재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도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예비재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지원은 재창업자들이 다시 한 번 창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는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재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재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217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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