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최근 KBC ‘뉴스와이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광주역의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광주역의 쇠퇴와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복합적인 문제로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신 당선인은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축 재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와 달빛철도 종착역으로의 활용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광주역이 가지는 지리적 장점에 주목했습니다. 2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부지는 무등로와 북문대로와 같은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대중교통의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주역에 임시 종합터미널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광주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신 당선인은 달빛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광주역의 기능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는 광주역이 대구 및 부울경과 연결되는 남부권 경제 축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내다보았습니다. 송정역과 같은 수도권, 공항 연계 거점과 대비되는 광주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그의 비전은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도심 경전선 지상구간을 활용한 도시 재생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단절된 철길을 걷어내고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와 청년 창업존, 문화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광주역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경제 및 문화의 발원지가 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신수정 당선인은 광주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으로 그치지 않고,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광주역이 사람과 산업, 문화가 모이는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며, 원도심의 재생을 통해 북구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이러한 신 당선인의 구상은 광주역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원도심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광주역이 다시 한번 지역의 중심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광주 북구 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비전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지역 및 시사 콘텐츠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유튜브에서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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