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 기업의 협력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

여성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 내딛어졌다. 24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충청·호남 여성BI기업 네트워킹데이’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과 호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60개 여성 창업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짐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 여성 창업 기업의 공동 성장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공동 사업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창업 경험과 성공, 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각 기업의 거래처 연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멘토링과 코칭을 통해 상호 지원의 기틀도 마련되어, 여성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6개 지역센터의 입주 기업 대표들은 각 지역의 여성 창업 기업을 대표하여 협약서에 서명하며, 여성 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김지우 JW컨설팅 대표와 장민지 미담보담 대표가 참여하여 마케팅 및 로컬브랜딩 분야에서의 멘토링을 제공하였다. 또한, 여성기업경영애로지원단의 전문가들이 판로, 마케팅 및 경영 전략에 대한 상담을 통해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김지현 로간벤처스 이사는 IR 피칭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기업들이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 기업들의 협력이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여성 창업 기업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협력과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여성 창업 기업들은 함께 협력하며 성장의 길을 모색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7536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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