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랜드-K 창업학교와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등 혁신 기업 소식

최근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인포뱅크가 서울홍릉강소특구와 협력하여 바이오헬스 및 딥테크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2026 그랜드-K 창업학교’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0개 팀을 선정하여 기술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에 대한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6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투자 유치 전략, 재무 및 회계, 해외 진출, 그리고 지식재산권(IP) 전략을 다룬다. 선발된 팀들은 1:1 멘토링 및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제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아이앤씨가 ‘그린 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진행된 자생종 씨앗 심기 활동은 AI와 드론 기술을 활용해 생물다양성을 분석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한 뒤 자생종을 파종하는 환경 보전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플로깅과 잡초 제거 같은 일회성 캠페인과는 달리, 대상지 선정과 분석, 파종 후 변화 모니터링을 포함한 약 1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세계아이앤씨는 생물다양성 복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환경재단 및 생태복원 스타트업 인베랩과 협력하고 있다.

EDB는 ‘2026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EDB 포스트그레스 AI’로 올해의 데이터 관리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술 시장에서의 혁신을 주도하는 최우수 기업과 솔루션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500건 이상의 후보 추천이 접수되었으며, EDB 포스트그레스 AI는 혁신성, 성능, 사용 편의성 등의 다각적인 기준에서 종합 평가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쿠콘은 트래포트와 협력하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쿠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글로벌 유통 시스템(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하여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위한 결제 솔루션 개발과 운영·관리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라이즈 AI는 LG유플러스 AI 컨택센터에 ‘어라이즈 AX 플랫폼’을 공급하여 고객 서비스 운영 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국 17개 고객센터와 4000명 이상의 상담사에게 AI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모델을 운영하고 모든 데이터 처리는 사내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설계되었다.

마지막으로,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전문 컨설팅 기업 데우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고효율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데우스는 버티브의 공인 데이터센터 컨설팅 파트너로 지정되어 국내 고객이 데이터센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강화된 기획 및 실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협력을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향후 컴퓨팅 세대 변화에도 대응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솔로몬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AI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들이 최적의 AI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를 지급하고, 공급기업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솔로몬텍이 선보이는 ‘인텔리코어’는 조직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업무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플랫폼으로, 단순한 챗봇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2039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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