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무장한 이젠아카데미의 UXUI 디자인 과정이 시작된다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젠아카데미가 AI 시대에 적합한 혁신적인 UXUI 디자인 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이번 과정은 비전공자 및 디자인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초부터 실무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젠아카데미는 단순한 시각적 스킬 향상을 넘어,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 설계에 중점을 두어, 수강생들이 사용자 행동 및 심리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업계 표준 툴인 피그마(Figma)의 최신 AI 기능과 바이브 디자인(Vibe Design)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피그마의 AI 기능은 간단한 명령어 입력만으로 복잡한 레이아웃 구성, UI 컴포넌트 생성, 아이콘 및 이미지 제작 등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해준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서비스의 분위기와 감성을 결정하고, 보다 고차원적인 디자인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 이젠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이 최신 AI 툴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중장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UXUI 설계 기초부터 HTML, CSS, JavaScript, 그리고 최신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인 React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전체 교육 시간의 절반 이상이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들은 서비스 기획부터 최종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360시간 규모의 대형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서비스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현직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제작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이미지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논리적 근거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포트폴리오를 지향한다. 예를 들어, 메뉴 배치 하나에도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데이터로 분석해 해결한 과정을 담아내며, 아이디어 구상부터 문제 해결, AI 활용 경험까지 유기적인 스토리로 엮어 기업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과정은 정부 지원 국비지원 기반의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의 최대 90%에서 100%까지 지원과 매월 훈련수당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50여 개 협력기업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 연계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전문 강사진의 1:1 포트폴리오 멘토링,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코칭, 비전공자 대상 사전 스타트 캠프, 스터디 크루 및 전문 튜터 지원 시스템 등을 통해 중도 포기 없이 교육을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젠아카데미 관계자는 “국비지원 교육의 한계를 넘어 트렌디한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디자인 초보자도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활용하면 시장을 선도하는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923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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