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과 한국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제17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 ALC)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올해의 주제는 ‘대변혁의 시대: 새로운 균형을 향하여’로,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문명의 변혁을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AI는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동시에 기존의 노동을 대체하며 고용의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창의성마저 위협하고 있어, 많은 국가와 기업이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ALC에는 24개국에서 170여 명의 리더들이 모여 저마다의 해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은 AI의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호황 속에 숨어 있는 대한민국의 내적 위기를 진단하고,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콜리 황 대만 디지타임스 회장은 AI 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 공급망에서 한국과 대만의 공동 생존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AI와 로봇과의 공존 문제도 중요한 주제로 다뤄질 것입니다.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와 가이 호프만 코넬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교수 등 저명한 석학들이 AI와 로봇 기술의 현재 상황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며, 노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AI가 공생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의 대표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반도체와 AI 기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은 5월 18일까지 가능하며, 일반인, 기업, 기관,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AL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문의도 열려 있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춰 한국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리더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이번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447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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