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혁신의 물결을 이끄는 피움랩 8기 스타트업 선정

대구에서 열린 iM금융그룹의 ‘피움랩 8기’ 출범식은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iM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8기를 통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통 금융권이 혁신을 추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피움랩은 2019년 설립된 이후 총 76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온 핀테크 지원 플랫폼이다. 단순한 보육 프로그램을 넘어, 금융회사와 스타트업 간의 사업 협력, 기술 검증,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8기에서는 신용장 심사 자동화 솔루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AI 마케팅 솔루션 등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스타트업들은 금융권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는 iM금융그룹의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황 회장은 “iM금융그룹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강점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킹’을 지향하고 있다”며 “피움랩 8기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금융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파트너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iM금융그룹은 선발된 스타트업들에게 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 기회, 기술 검증, 맞춤형 성장 컨설팅,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금융 서비스에 스타트업 기술을 접목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통합 스케일업 체계는 스타트업과 iM금융 그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금융권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과 빅테크 기업의 금융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전통 금융회사들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AI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술은 금융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피움랩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과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금융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더 나아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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