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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창업특별도의 꿈을 품다

    충북도가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제2의 판교밸리’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총 7072억 원을 투입하여 창업 기업 발굴에서부터 투자,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까지의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충북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지난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지역 혁신 주체 6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