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제2회 AI+ 오픈데이터 챌린지가 오는 8월 5일까지 창업기업의 참여를 받으며 개최된다. 이번 챌린지는 공공기관의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개방하여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자리잡고 있다.
챌린지의 출제 과제는 총 6개로, 계약 연계형과 일반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 기업들은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30개사를 선발하게 되며, 이들은 제공받은 데이터 정보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나선다. 중기부는 각 기업에 2000만원의 개발 및 실증 자금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창업기업들은 대면 평가를 통해 전문가와 사용자 체험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의 우승기업이 선정된다. 각 과제별로 1개사의 우승기업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함께 창업패키지, 초격차 프로젝트, 기술혁신 연구개발(R&D) 등의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계약 연계형 과제에서 선정된 3개 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은 출제 기관과 구매 계약을 통해 실제 공공 서비스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챌린지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만남을 통해 행정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역량 있는 인공지능 분야 창업기업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확언하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챌린지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36105?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