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기부 오픈데이터 챌린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제2회 AI+ 오픈데이터 챌린지’가 올해에도 진행됩니다. 이 챌린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기관이 제시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기업을 모집하는 행사로,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참가자를 신청받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AI 스타트업이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데이터에 접근하여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두 가지 과제 유형으로 나뉘며, 계약 연계형과 일반형으로 구분됩니다. 계약 연계형 과제는 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자동 생성, 소상공인 금융 지원 의사 결정 모델, 창업 기업 성장 이력 생성 인공지능 모델 등 구체적인 문제 해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반형 과제는 정책 효과 예측 분석, 혁신 성장 산업 영위 기업 자동 판별 서비스, 시장 진출 전략 추천 등 보다 포괄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을 요구합니다.

참여 기업들은 서류 심사와 본선을 거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그들은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정보를 제공받게 됩니다. 또한 중기부는 각 기업에 최대 2000만원의 개발·실증 자금을 지원하고, AI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GPU 등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는 AI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최종 평가에서는 전문가 평가와 실제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한 체험단의 평가가 함께 반영되며, 각 과제별로 1개 우승 기업이 선정됩니다. 계약 연계형 과제에서 우승한 기업은 실제 공공 서비스 현장에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모든 우승 기업에는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이 외에도 창업 패키지, 초격차 프로젝트, 기술혁신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서 우대를 받게 됩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챌린지는 공공 데이터와 창업 기업의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분야의 역량 있는 창업 기업들이 자신의 기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창업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챌린지가 AI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많은 창업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6320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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